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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어머니 첫 생신선물] 고민 중 공유해요!
어느 정도 고민을 오랫동안 하는 편이라 공유해 봅니다! 아직 1월인데 벌써 5월 선물걱정을 하냐는 남편... 나 작년부터 고민했는데....?
후보 1번
후보1번📝
내가 처음 선택한 후보는 다이슨 드라이기이다! 내가 구매했을 때 정말 큰 만족감을 느꼈던 전자제품이었고. 나는 5년 전? 에 구매했는데 40만 원대로 20대에 손 떨며 구매했다.
<고민되는 점>
나는 머리카락이 길고 숱이 엄청 많아서 다이슨 드라이기에 큰 만족감을 느꼈는데.. 어머님은 머리가 단발이고 드라이를 하지 않으신다!... 그래서 점점 다른 제품으로 고민하게 된다.
숱이 많으시거나 평소에 드라이를 자주 하시는 부모님이면 선물 강력추천!🧡
후보 2번
후보2번📝
버버리 케이프 / 개인적으로 성당분이 두르고 온 걸 봤는데 심플하고 예뻤다. 시어머니께서 직업 특성상 잘 착용하실 것 같아서 후보에 올랐다.
가격은 60~70만원정도!?
<고민되는 점>
베이지컬러는 너무 나 버버리야,,,스러움이 있을 수 있어서...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조신하게 남색이 좋을 것 같은데 달라붙은 먼지가 잘 보인다는 리뷰가 있어서 고민이다😭 그리고 옷은 개인 취향으로... 고민이 크다..
후보 3
버버리 숄 머플러!
버버리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에 더 다양한 디자인이 있으니 확인해보길 바란다. 하지만 공홈은 가격이 정상가!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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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보 4
명품가방
루이비통 모노그램 들어간 라인!
그 외 용돈, 스카프 등등.. 고민중인 며느리들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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